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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tobagy
최근 장벽을 튼튼하게 해준다는 단쇄지방산은 미생물이 만든다.

장은경 외 2인(2008), 숙성에 의해 제조된 흑 마늘 추출물의 생리학적 활성 및 항산화 효과, 한국식품과학회지, 40(4), pp.443-448.
[요약]
흑마늘의 폴리페놀 함량에 따른 항산화 활성에 관한 연구
-> ACE 저해활성
[주요내용]
이 연구는 고온에서 숙성시켜 제조된 흑 마늘의 추출물의 함량에 따른 활성평가 연구이며, 함량에 따른 농도가 $1,000{\mu}g/mL$일 때 생마늘은 12.9%, 흑 마늘은 101.9%로 흑 마늘이 생마늘에 비하여 항산화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 아질산염 소거능은 추출물의 농도가 5mg/mL일 때 생마늘 추출물이 흑 마늘 추출물보다 1.7배 높게 나타났으나, 그 이상의 농도에서는 비슷하거나 흑 마늘 추출물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생마늘과 흑 마늘 추출물에서 SOD 활성은 추출물의 농도가 20mg/mL일 때 각각 3.3%와 30.9%를 나타내었으며, 흑 마늘이 생마늘에 비하여 SOD 활성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ACE 저해활성은 추출물의 농도가 50mg/mL 일 때 생마늘과 흑 마늘에서 각각 52.7%, 88.8%로 흑 마늘의 항고혈압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