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매에 좋다는 노루궁뎅이버섯을 꿈꾸다

Carmen Tur 외 8인(2015), Reduced gamma-aminobutyric acid concentration is associated with physical disability in progressive multiple sclerosis, A Journal of Neurology, Vol.138(9), pp.2584-2595.

[요약]

GABA(아미노 부티르산 액시드) 신체기능 장애에 대한 상관관계

-> 신경퇴행, 뇌기억 등 다발성 경화증에 관한 연구

[주요내용]

신경 퇴행은 다발성 경화증의 진행성 단계에서 진행되고 돌이킬 수없는 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생각됩니다. 감마 - 아미노 부티르산은 뇌의 억제 성 신경 전달 물질입니다. 이 연구의 목적은 2 차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서 건강한 대조군에 비해 감마 - 아미노 부티르산 수준 (i)이 비정상인지 알아보기 위함이다

아미노 부티르산 농도는 신경 퇴행 과정에 기여하여 축색 돌기의 증가를 초래하여 결과적으로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하여 신경 흥분성 퇴행 및 운동 기능을 유지하는 보상 메커니즘의 상실을 초래할 수있다. 이 연구는 감마 - 아미노 부티르산 신경 전달의 조절이 다발성 경화증에서 신경 보호의 중요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지지한다.